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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알고싶다

<그것이 알고싶다> 약촌오거리 살인사건 총정리

by LIFE 디방 2020. 11. 17.

<그것이 알고 싶다> 약촌오거리 살인사건 총정리

 

 

<그것이 알고 싶다> 약촌오거리 살인사건

<약촌오거리 살인사건 편>

전라북도 익산시에서 발생한 살인사건.

2008년 발생한 살인 사건으로, 강압수사에 의해 허위자백을 받아 무고하게 옥고를 치르게

한 사건으로 유명하다.

택시 기사였던 피해자 유 모씨는 범인 김 모 씨에게 흉기로 무려 12군데의 상처를 입고 폐동맥,

절단으로 인한 과다출혈로 목숨을 잃었다. 이 사건의 관할서인 익산경찰서는 용의자로 사건

현장 인근에서 범인 도주를 목격한 최모군을 지목했으며, 최 군을 살인 혐의로 체포 조사한다.

 

결국 검찰은 살인 혐의로 최군을 기소한다. 하지만 최 군은 무고를 주장했으나 1심에서 15년을

선고받게 된다, 결국 국선변호인에 설득에 유죄를 인정하는 방향으로 가게 되는데, 그 후 5년을

감형한 10년의 복역생활 후 2010년 만기 출소하게 된다.

2003년 군산 경찰서에서는 진범이 최 군이 아니라는 첩보를 입수하게 되었다.  하지만 엄청난

스캔들로 드러날 것이기에 경찰 내부에서도 많은 고심을 했으나 한 시민의 인생을 위해 정식

재수사를 개시하게 된다. 결국 살인혐의 김 모 씨와 도피를 도운 임 모 씨를 체포하였으나

 

검찰은 물증인 흉기를 확보하지 못하였다며 구속영장 청구 신청을 계속 반려하게 된다.

김 모 씨를 도왔던 임 모 씨는 죄책감에 2012년 자살로 생을 마감하였다.

2016년 11월 17일 재심에서 이미 10년을 복역한 최 모 씨에게 법원이 무죄 판결을

내리게 됨으로 진범으로 지목되던 김 모 씨에게 구속영장을 청구하게 된다.

<그것이 알고 싶다> 약촌오거리 살인사건 자세한 경위

강압 수사에 의해 용의자에서 피의자로 신분이 바뀐 최 모 씨. 경찰서가 아닌 인근 모텔로 연행되어

빰, 뒤통수 등을 가격 당하였고, 경찰봉으로 발바닥, 엉덩이, 허벅지 등을 구타당하였다.

경찰의 폭행과 강압수사를 이기지 못하고 허위 진술을 하였고, 그걸 토대로 기소가 이루어졌다.

진범으로 추정되던 김 모 씨는 당시 생활고로 인해 택시 기사를 상대로 강도 행각을 벌이기 위해

택시에 탑승하였고 이과정에서 놀란 택시기 가사 도망치려고 하자 칼로 찌르게 된다.

이후 근처 공중전화로 도망쳐 임 모 씨에게 전화를 걸어 임모씨 집 매트리스 아래에 흉기를

감추게 됐다고 전해진다.

재심 당시 현역에 근무하던 경찰관 박고 경위가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한 후 스스로 목숨을

끊는 일 또한 발생하게 되었다.

 

<그것이 알고 싶다> 약촌오거리 살인사건 여담

2017년 5월 25일 결국 진범 김 모 씨에게 1심에서 징역 15년 형이 선고되었다.

2심에서도 동일하게 15년 유죄 판결이 나오자, 김 모 씨는 꾸며낸 이야기라고

주장하였으나 2018년 3월 27일 대법원에서 15년형을 확정하였다.

영화 '재심'에서 위 사건을 영화화로 만들었다.

정말 눈물 나게 억울한 사건이 아닐 수 없습니다. 10년이란 세월을 젊은 나이에 감옥에서 보낸

최모군의 삶은 어떠할까 짐작 또한 가지 않는 사건입니다. 법원에서 형사보상금 8억 4천만 원을

지급이 결정되었지만. 10년간 8억을 번다는 건 쉽지 않은 일이지만 10년간 억울한 누명과 함께

지옥 같은 감옥생활을 겪을 청년이 너무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cctv가 정말 많아진 대한민국에서

다시는 이러한 사건이 발생하질 않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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