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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디바 증권

주식 디바 증권 - 금융시장에서의 세금 알아보기!

by LIFE 디방 2020. 7. 29.

안녕하십니까 주식 디바 증권입니다. 오늘은 금융시장에서의 세금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금융시장에서의 세금 알아보기!

금융 시장 세금!

세금과 죽음은 모든 인간에게 평등하다는 말이 있습니다. 물론 최근에는 국가적으로 세금에 대한 여러 이야기들이 나오고 있지만, 기본적으로 수익이 있는 곳에는 세금이 있기 마련입니다. 우리가 금융상품에 투자해서 수익을 낼 때도 세금이 발생합니다. 다만, 어떤 종류에 상품에 투자했느냐에 따라서 부과되는 세금의 종류가 다르기 때문에 적어도 내가 돈을 벌고 싶다면 어떤 종류의 상품을 투자하고 어떤 종류의 세금을 내고 있는지에 대해서는 반드시 알고 있어야 합니다. 왜냐하면 아무리 수익이 많이 난다고 해도 실제로 세금을 얼마 납부하느냐에 따라서 나의 손에 쥐어지는 실제 수익금액이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자신이 투자할 금융상품에 어떤 세금이 얼마나 부과되는지 정확히 알아야 현명한 의사결정이 가능합니다.

개인소득세

개인의 소득에 부과되는 세금을 개인소득세라 합니다. 개인소득세는 일정 기간 내 발생하는 소득을 그 종류예 관계없이 합산하여 종합과세하는 것을 기본 원칙으로 하되, 양도소득 및 퇴직소득에 대한 과세 표준은 각각 구분하여 계산합니다. 다시 쉽게 풀어서 이야기하면 개인에게 발생하는 소득을 모두 합산하여 종합과세 양도소득 퇴직소득에 대해서는 소득을 구분하는 분류과세를 원칙으로 합니다. 종합소득세는 소득이 많아질수록 (정확하게는 과세표준이 높아질수록) 세금을 많이 내는 누진세 구조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어느 한 곳에 소득이 집중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금융상품에 있어서 양도소득세의 경우 2020년 현행 세법에서는 상장사 지분율이 1% 이상이거나 종목별 보유액이 10억 이상인 대주주에만 부과하고 있기 때문에 일반 서민들의 경우 아직까지는 영향을 끼치지 않고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퇴직소득세는 퇴직이라는 행위가 일어나 퇴직금이 발생했을 경우에 부과하는 세금이기 때문에 현재 재직을 하고 있는 일반 직장인들이 절세를 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는 비과세와 분리과세에 대해서 이해하는 것이 절세를 통한 수익률 극대화의 지름길입니다.

금융종합 소득과세

종합소득에는 총 6가지가 있는데 이자소득, 배당소득, 사업소득, 근로소득, 연금소득, 기타 소득으로 나눕니다. 여기서 이자소득과 배당소득을 금융소득이라 지칭하는데 이 금융소득이 2,000만 원 이하인 경우 지방소득세 포함 15.4% 금융사 원천징수로 과세 종료되지만 2,000만 원이 초과하게 된다면 금융소득 종합과세가 적용됩니다. 종합소득세 세율은 소득에 따라 지방소득세 포함 6.6% ~ 46.2%까지 부과되며 금융소득 종합과세 대상이 되면 납세자는 다음 해 5월까지 다른 종합소득과 합산하여 종합소득세 신고를 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뽀돌의 종합소득에서 근로소득 세전 1억 원만 있다면 뽀돌에게 부과되는 종합소득세율은 지방소득세 포함 38.5%가 될 것입니다. 그런데 여기에 금융소득으로 인한 이자와 배당소득이 추가적으로 3,000만 원이 발생한다면 2,000만 원까지는 15.4%로 분리과세되고 2,000만 원을 초과하는 1,000만 원에 대해서는 뽀돌의 종합소득세율인 38.5%를 국세청에서 부과하게 될 것입니다.

종합소득세율

 금융소득 종합과세를 피하는 방법? 비과세와 분리과세를 활용합시다. 그렇다면 위 사례에서 뽀돌은 절세를 통한 수익률 제고를 위해 어떤 행동을 할 수 있을까? 첫 번째, 가족 간 증여를 통해 금융자산을 분산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현행 상증법상 배우자는 6억, 직계 비속에게는 5,000만 원(미성년자는 2,00만 원)까지 증여공제가 되어 세금이 부과되지 않기 때문에 증여를 통한 금융자산을 분산하면 소득세를 절약할 수 있습니다. 또한, 향후에 가치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금융자산을 직계 비속에게 증여한다면 합법적으로 증여세를 절감할 수 있습니다. 두 번째, 비과세나 분리과세 상품을 활용하는 전략입니다. 비과세는 말 그대로 해상 상품에 금융소득에 대해 세금을 일절 부과하지 않는 것을 말합니다. 대표적인 비과세 상품으로 비과세 종합저축, 브라질 국채, 청년 우대형 주택청약 종합저축 등이 있습니다. 분리과세 상품은 대부분 일반 금융소득보다 낮은 세율로 세금을 매기는 상품이며 종합소득에 포함되지 않는 특징이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공모리츠와 공모 부동산펀드가 이에 해당합니다. 세 번째, 금융소득의 발생 시점 분산하는 전략입니다. 금융소득 종합과세는 한 해동안 벌어들인 이자, 배당 소득에 대해 세금을 부과합니다. 따라서 금융 소득을 분산시킬 수 있다면 절세를 노려볼 수 있습니다. 가장 일반적인 분산 전략은 월지급식 ELS, 월지급식 펀드, 월지급식 신탁에 가입하는 방법입니다. 월지급식 상품은 말 그대로 매월 수익을 분할해서 지급하기 때문에 특정 시기에 금융상품이 만기상환이 몰려서 불가피한 금융소득 납세 대상이 되는 것을 방지해줄 수 있습니다. 또한, 손실이 난 상품과 큰 이익이 난 펀드를 함께 매도한다면 손실상계가 되어 세금 부담을 낮출 수 있습니다.

 

오늘도 금융시장에서 성공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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